🪪 한눈에 보는 피레우스
📍 아테네의 세 항구
피레우스는 키클라데스, 크레타, 도데카니사, 북에게해, 사로니코스만으로 가는 중심 항구예요. 여기서 산토리니, 미코노스, 낙소스, 파로스, 밀로스, 로도스, 코스, 히오스, 레스보스, 사모스, 이라클리온, 하니아, 에기나, 이드라, 스페체스로 가는 페리가 떠나요. 아테네에는 아티카 동쪽 해안에 작은 항구가 두 개 더 있어요. 북부 키클라데스에 더 가까운 라피나와, 주로 케아로 가는 라브리오예요.
🗺️ 아테네에서 페리가 가는 곳
초록 점선은 피레우스에서 출발하는 주요 항로, 파란 선은 라피나, 주황 선은 라브리오에서 출발하는 항로예요. 빨간색은 블로그에서 다룬 섬 중 일부예요. 선은 참고용이에요. 페리가 들르는 항구는 계절마다 달라져요.
| 항구 | 행선지 | 가는 법 |
|---|---|---|
| 피레우스 | 키클라데스, 크레타, 도데카니사, 북에게해, 사로니코스만 | 빅토리아역에서 1호선 종점까지 |
| 라피나 | 안드로스, 티노스, 미코노스와 다른 키클라데스 섬 | 페디온 투 아레오스나 공항에서 KTEL 버스 |
| 라브리오 | 케아와 일부 키클라데스 노선 | 페디온 투 아레오스에서 KTEL 버스 |
사진: A.Savin (CC BY-SA 3.0), C messier (CC BY-SA 4.0), Leeturtle (CC BY-SA 4.0), Mustang Joe (CC0) · Wikimedia Commons
🚇 Ioulianou 50에서 피레우스까지
Ioulianou 50에서 피레우스는 아주 쉬워요. 약 3분 걸어 빅토리아역으로 가서 초록색 1호선을 타고 환승 없이 종점까지 가면 돼요. 약 30분 걸려요. 피레우스역 출구는 항구 바로 맞은편이에요.
하지만 지하철 시간만 계산하면 안 돼요. 역에서 게이트까지는 게이트, 짐, 더위에 따라 몇 분일 수도, 20~30분일 수도 있어요. 짐이 많거나 어린아이가 있거나 아주 이른 출발이라면 시내에서 택시를 타는 것도 방법이지만, 길이 막히면 지하철보다 늦을 수 있어요.
사진: Andrew David Boyle (CC0), Badseed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 당황하지 않고 게이트 찾기
피레우스 항구는 E1부터 E10까지 번호가 붙은 게이트로 나뉘어 있어요. 게이트는 티켓에 적혀 있고,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이에요. 게이트마다 보통 정해진 섬들이 있지만 바뀔 수 있어요. 최종 답은 언제나 티켓과 선사예요.
🚪 피레우스역과 게이트
지하철역은 항구의 북동쪽 모서리에 있어요. 사로니코스만과 키클라데스 게이트는 가까워요. 크레타와 도데카니사 게이트는 서쪽에 있어서 훨씬 멀어요. 빨간 점선은 E9와 E10까지 걷는 길이에요. 위치는 대략적이에요.
| 게이트 | 주로 가는 곳 | 지하철역에서 |
|---|---|---|
| E1 | 도데카니사 | 가장 멀어요, 항구 버스를 타세요 |
| E2, E3 | 크레타, E2는 북에게해도 | 멀어요, 항구 버스가 나아요 |
| E8 | 사로니코스만 | 걸어서 몇 분 |
| E7, E9, E10 | 키클라데스, E9는 사모스와 이카리아도 | 걸어서 약 10분 |
크레타와 도데카니사처럼 먼 게이트까지는 더운 날 짐을 끌고 걷지 마세요. 항구 안에는 지하철역 근처에서 출발해 게이트마다 서는 무료 버스가 다녀요.
🎫 티켓
티켓은 선사 사이트나 노선을 비교하는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어요. 날짜, 시간, 항구, 게이트, 배 종류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요즘 티켓은 대부분 전자 티켓이라, 배 입구에서 QR 코드를 스캔하고 신분증이나 여권을 보여 줘요.
7월과 8월에는 산토리니, 미코노스, 낙소스, 파로스 노선이 가득 차요. 특히 주말과 8월 15일 전후가 그래요. 차를 가져가거나 선실을 원하면 몇 주 전에 예약하세요. 큰 페리의 갑판 티켓은 비교적 구하기 쉽지만, 성수기에 마지막 순간을 노리는 건 계획이 아니에요.
QR 코드는 스크린숏으로 찍거나 휴대폰에 저장해 두세요. 항구에서 수천 명이 같은 앱을 열려고 하면 인터넷이 자주 멈춰요.
⛴️ 일반 페리냐 고속선이냐
일반 페리는 크고 바다에서 안정적이며 더 저렴해요. 차를 싣고, 밖에 앉을 수 있는 열린 갑판이 있고, 긴 노선에는 선실도 있어요. 고속선은 보통 쌍동선으로, 시간을 거의 절반으로 줄여 주지만 더 비싸고, 주로 안에 앉아 있어야 하며, 멜테미가 불면 더 많이 흔들려요. 뱃멀미를 쉽게 한다면 빠른 게 늘 좋은 건 아니에요.
| 🚢 일반 페리 | 🚤 고속선 | |
|---|---|---|
| 시간 | 더 느려요 | 거의 절반의 시간 |
| 가격 | 더 저렴, 특히 갑판 | 더 비싸요 |
| 바람이 불 때 | 더 안정적, 결항이 적어요 | 더 흔들리고 결항이 잦아요 |
| 바깥 공간 | 넓은 열린 갑판 | 거의 없어요, 안에 앉아요 |
| 자동차 | 가능 | 큰 배는 보통 가능, 작은 배는 불가 |
| 선실 | 긴 노선에 있어요 | 없어요 |
사진: Hugh (CC BY 2.0), Olaf Tausch (CC BY 3.0), Zde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 14분 읽기
시간은 배와 기항지에 따라 달라요. 산토리니행 페리는 파로스, 낙소스, 이오스에 들를 수도 있고, 더 곧장 갈 수도 있어요. 계획에 참고할 시간이에요.
| 피레우스에서 | 고속선 | 일반 페리 |
|---|---|---|
| 아이기나 | 약 40분 | 약 1~1.5시간 |
| 이드라 | 약 1.5~2시간 | — |
| 미코노스 | 2.5–3.5시간 | 4.5–5.5시간 |
| 파로스 | 3–4시간 | 4–5시간 |
| 낙소스 | 3.5–4.5시간 | 5–6시간 |
| 밀로스 | 2.5–3.5시간 | 4–7시간 |
| 산토리니 | 5–6시간 | 7–8시간 |
| 크레타 | — | 8~10시간, 보통 야간 |
| 로도스 | — | 13~18시간 |
💺 갑판, 좌석, 선실
일반 페리에서는 어떤 티켓을 살지 골라요. 갑판 티켓이 가장 싸고 짧은 노선에는 충분하지만, 성수기에는 자리가 금방 차요. 7~8시간 여행이라면 번호가 있는 좌석이 기분을 크게 바꿔요. 크레타와 도데카니사로 가는 야간 페리에서는 선실이 보통 가장 잘 쓴 돈이에요.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개운하게 도착해요.
| 자리 | 페스티벌 소개 | 어떤 여행에 |
|---|---|---|
| 갑판 | 지정석이 없어 빈자리에 앉아요 | 짧은 노선과 중간 노선 |
| 항공식 좌석 | 실내 라운지의 지정 좌석 | 4~8시간 낮 여행 |
| 비즈니스 좌석 | 더 조용한 라운지, 더 넓은 공간 | 조용히 가고 싶은 긴 노선 |
| 선실 | 침대가 있고 보통 욕실이 딸린 닫힌 방 | 크레타와 도데카니사행 야간 페리 |
사진: Rakoon (CC0), Jean Housen (CC BY-SA 4.0), Zde (CC BY-SA 4.0), Jules Verne Times Two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항해 중에는 차량 갑판에 머물 수 없고, 도착 전에는 내려갈 수도 없어요. 차를 잠그기 전에 물, 약, 충전기, 서류 등 필요한 것을 모두 라운지로 챙겨 가세요.
🎒 챙겨 갈 것
- 신분증이나 여권은 손에 들고, 짐칸에 두는 가방에 넣지 마세요.
- 물과 먹을 것. 배에 카페가 있지만 비싸고 줄이 길어요.
-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 티켓과 지도를 보려면 필요해요.
- 얇은 겉옷, 라운지 에어컨이 아주 센 경우가 많아요.
- 멀미약, 멀미를 한다면 흔들리기 시작할 때가 아니라 출발 전에 드세요.
- 모자와 자외선 차단제, 갑판과 부두에서 기다릴 때 필요해요.
🌬️ 날씨와 출항 금지
여름, 주로 7월과 8월에는 에게해에 강한 북풍인 멜테미가 불어요. 큰 페리는 조금 흔들려도 보통 정상 운항해요. 고속선은 더 자주 영향을 받고, 바람이 아주 세지면 항만청이 출항 금지를 내려 운항이 취소되거나 늦어져요. 겨울에는 운항이 줄고, 어떤 섬은 일주일에 몇 번만 배가 다녀요.
국제선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같은 날 섬에서 돌아오는 일정은 피하세요. 페리 한 편이 취소되면 비행기를 놓칠 수 있어요. 아테네에서 적어도 하룻밤은 남겨 두세요.
🚤 라피나와 라브리오
라피나는 아티카 동쪽 해안의 작은 항구로, 안드로스, 티노스, 미코노스에 더 가까워요. 여기서 미코노스까지는 피레우스보다 짧고, 항구도 훨씬 단순해서 부두가 모두 한곳에 있어요. 공항과도 가까워서 비행기로 도착해 바로 섬으로 갈 때 편해요.
아티카 남쪽 끝의 라브리오는 가장 가까운 키클라데스 섬인 케아로 가는 항구이고, 작은 노선도 몇 개 있어요. 두 항구 모두 Ioulianou 50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인 페디온 투 아레오스에서 KTEL 버스가 다녀요.
사진: Holger Uwe Schmitt (CC BY-SA 4.0), Hansueli Krapf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 출발 당일, 단계별로
모두 확인하기
티켓의 시간과 게이트를 보고, QR 코드를 휴대폰에 내려받고, 날씨 공지나 운항 변경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출발하기
빅토리아역까지 걸어가 1호선을 타고 종점까지 가요. 지하철 약 30분에 기다리는 시간을 조금 더하세요.
항구에서
역을 나오면 항구 맞은편이에요. 가까운 게이트는 걸어가고, 먼 게이트는 항구 무료 버스를 타세요.
승선
QR 코드와 신분증이나 여권을 보여 주고, 가방은 짐칸에 두고 라운지로 올라가세요.
⚠️ 흔한 실수
-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하기. 램프는 출항 시간보다 먼저 닫히고, 페리는 기다려 주지 않아요.
- 게이트를 잘못 찾아가기. E1에서 E10까지는 거리가 멀어요. 전날 밤 티켓을 확인하세요.
- 배 두 편을 빠듯하게 예약하기. 첫 배가 늦으면 두 번째 배를 놓쳐요. 섬 여행에서는 여유를 두세요.
- 날씨를 무시하기. 멜테미가 불면 항구로 출발하기 전에 변경 사항을 확인하세요.
- 폭염 속에 무거운 가방을 끌고 항구 버스 대신 먼 게이트까지 걸어가기.
비행기와 비교하고 싶다면 페리와 비행기 비교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여러 섬을 도는 여행이라면 섬 여행 팁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항구에는 얼마나 일찍 가야 하나요?
차가 없다면 출항 45~60분 전이 적당한 여유예요. 차를 가져가거나 게이트가 멀거나 8월 아침 배라면 더 일찍 오세요.
내 페리가 어느 게이트에서 출발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티켓에 적혀 있어요. 찾을 수 없다면 선사에 묻거나 지하철에서 나오자마자 안내판을 보세요.
항구에서 티켓을 살 수 있나요?
네, 항구 주변에 여행사가 있어요. 하지만 여름에는 인기 노선이 가득 차니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게 좋아요.
페리가 결항되면 어떻게 되나요?
선사가 다른 편으로 옮겨 주거나 환불해 줘요. 문자와 이메일을 확인하고, 여행사나 선사에 최대한 빨리 연락하세요.
미코노스에 갈 때 피레우스와 라피나 중 어디가 좋나요?
시내에 묵는다면 지하철로 가는 피레우스가 더 쉬워요. 공항에서 오거나 더 짧은 뱃길을 원한다면 라피나가 더 가까워요.
— Kathy